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가 교육부·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대청교 사업)’과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청운대는 ‘대청교 사업’과 ‘다문화 사업’으로 초·중·고 학생, 다문화·탈북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과 1년에 500시간 이상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청운대 학생들은 홍성 지역의 홍성여고, 홍주제과기술학원,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 등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과목 학습지도부터 독서지도, 예체능 활동 등 다방면에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농어촌 특별활동’에서는 제과제빵, 에코백·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진로체험 프로그램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청운대는 한국장학재단의 다문화 사업 충남지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올 7월에도 하계 방학을 맞아 농어촌 특별활동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동계 방학에는 ‘다(多)함께 놀자 인천상륙작전 1박 2일’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운대의 두 사업은 세계적인 혁신 교육 사례로도 꼽혔다. 두 사업을 총괄하는 청운대의 ‘이슈칼리지 프로그램’이 전 세계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혁신교육사례를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WURI(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랭킹 평가에서 산업계 적용 부문 랭킹 24위를 차지한 것이다. 청운대의 홍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골목대장 프로젝트 역시 학생 교류 및 개방성 부문에서 랭킹 21위를 차지했다.
사업을 주관하는 박두경 디자인싱킹센터장은 “청운대는 지역 내 기관과 청소년의 니즈에 맞는 재학생 멘토를 발굴·매칭·관리하고 청소년 멘토링 특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지원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핵심 인재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공유가치창출모델을 구축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4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