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의 컨셉은 3일간의 서울 시티 투어로 잡았습니다. 첫째 날 일정은 탁구공 이동게임을 통해, 공을 옮기면서 방콕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미션을 성공하여 바트를 받아 한국에 오게 됩니다. 한국에 도착하여, 먼저 교통수단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으로 이동하여 환율에 대해 익히고, 환전 시 필요한 한국어 표현을 학습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션 상품으로 받은 바트를, 배운 표현을 사용하여 원화로 환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명동으로 이동하여 난타 영상 본 후, 컵타를 함께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명동 거리에서 이전에 배운 한국어표현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캠프의 컨셉은 3일간의 서울 시티 투어로 잡았습니다. 첫째 날 일정은 탁구공 이동게임을 통해, 공을 옮기면서 방콕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미션을 성공하여 바트를 받아 한국에 오게 됩니다. 한국에 도착하여, 먼저 교통수단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으로 이동하여 환율에 대해 익히고, 환전 시 필요한 한국어 표현을 학습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션 상품으로 받은 바트를, 배운 표현을 사용하여 원화로 환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명동으로 이동하여 난타 영상 본 후, 컵타를 함께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명동 거리에서 이전에 배운 한국어표현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 일정은 청와대에서 O, X퀴즈를 통하여 한국문화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방식의 패자부활전을 통해 탈락한 학생들도 끝까지 게임에 함께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동대문시장으로 이동하여 어제 배운 한국어 표현을 사용하여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경복궁으로 가서 한복에 대해 알아보고 한지로 한복 접기 활동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연인들의 필수 코스인 남산으로 이동하여 한국어로 자기소개 하는 표현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자물쇠를 걸어보는 대신, 종이에 자기소개를 적어 걸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셋째 날 일정은 봉은사에 도착해서 한국과 태국의 불교문화를 비교 체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원을 적는 연등을 만들어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한국요리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국의 대표 도시락 메뉴인 김밥과 떡꼬치를 만들며 재료들을 한국어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국기원에 가서 태권도를 배웠습니다. 학생들이 처음에는 부끄러워하였지만, 점차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0.19-22 핏사눌룩 왓봇에 있는 행정기관 봉사활동에 대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태국 팀 중 핏사눌룩에 파견 되어 있는 ‘타이밍‘팀과 핏사눌룩 왓봇의 ’폼락쿤 찬락쿤‘팀과의 연합 봉사 활동입니다. 저희는 저소득층 분들께 선물을 나눠 드리고 기관아이들에게 한국어를 알려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