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캄보디화花 팀입니다 ~

국내교육, 현지교육, 기관교육까지! 길었던 교육을 끝마치고 드디어 저희가 아이들을 만나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긴 시간 준비했던 만큼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했는데요. 그래서인지 교육에 필요한 계획을 세우고 교구를 만드는 작업도 정말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저희가 활동하는 기관은 총 네 기관입니다. 월요일 화요일은 소속기관인 이화사회복지센터
(ESS), 수요일은 원광어린이집과 NGO기관인 SCADP, 목,금요일은 지역 커뮤니티와 ESS 에서 체육, 미술, 음악, 한국어, 영어, 위생 수업을 합니다. 수업에 오는 아이들의 선호도와 학습능력에 따라 수업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분반을 해서 오전 오후로 수업이 두 번 진행됩니다.
ESS에서는 수업을 하기 전 수업계획서를, 수업이 끝난 이후에는 아이들 관찰리포트와 수업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파견나가는 기관이 많고 그 기관 아이들의 연령도 다양하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수업계획서를 써야 해서 일주일 내내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요. 몸이 힘들기는 하지만 수업을 하면서 보게되는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모습에 피곤함보다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스러움이 더욱더 크게 느껴집니다. 관찰 리포트 역시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이런 체계 덕분에 아이들 하나하나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잘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달에 더욱 더 성장한 저희 학생들과 함께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