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과 만남을 기대하며 부푼 마음과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열정 가~~득 품고 양곤으로 향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밤 12시.. 미얀마 시간으로 10시 30분..! 드디어 도착한 미얀마에서 바로 ‘Myanmar Life Hotel’로 이동해 낯선 곳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다음날 10시부터 현지적응훈련, OJT교육을 시작했습니다.!
OJT교육이 시작되자마자 현지어공부의 늪으로 빠져들었어요.. 파도파도 끝이 없는 미얀마어..ㅠㅠ 매일매일 연이어 계속되는 미얀마어 공부.. 아직도 계속 되는 미얀마어의 늪.. 미얀마어 공부 너무 어려워요~ ㅠㅠ 그치만 현지어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였어요!!
계속되는 미얀마어 공부에 지친 우리에게 단비 같은 첫 외출!
역사의 현장에 우리가 있었답니다.
아웅산 장군의 집무실에 방문하여 밥도 먹고, 현지인들에게 생존언어도 배웠답니다!
그리고 대망의 레크레이션! 미얀마 24명의 팀원들 전체가 레크레이션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집으로 파견일이 머지않았을 때라 더욱 신나게 놀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쉬운 헤어짐을 뒤로하고 우리집에 첫 방문을 했습니다!
두근두근! 상상보다 훨씬~~좋았던 우리집!
하지만….왜 불안한 예감은 항상 틀리지 않는지… 전기가 아예들어오지 않았고,
전기가 안들어와 물을 사용할 수 없는..그런..그런……
그래서 결국 우리팀은.. 집으로 파견된 첫날밤 다시
Myanmar Life Hotel로 돌아가야 했습니다……ㅠㅠ
둘째날이 되던날.. 물이 안나와서 물의 소중함도 느낄수 있었습니다..ㅎㅎ
집에 도착하자 마자 한것은 바로바로 청소..!!
청소용역업체 직원들 아닙니다.. 봉사단원이에요...
이렇게 이틀에걸쳐 꼬박 청소를 하고나서 드디어.. 처음으로 기관방문을 했었습니다!!
아이들과 첫만남.. 아이들 눈망울에서 빛이 났었습니다.. :)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순수한 웃음을 보고서 더욱 열정적인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첫 기관방문을 잘 마쳤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각 나라로 파견되있는 중기봉사단원들 모두 열정을 품고 열심히
할 것 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쪼쪼싸싸! 열심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