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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2기 몽골 "너나들이"입니다.

작성자
김트루
작성일
15-08-01
조회수
1,643
 
 
센-베노!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5년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2기,

블로그 기자단원으로 활동하게 된 김진실입니다.

모두들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시겠죠?

이 글을 보게 되는 날이면 모두들 절 알게 되실 겁니다.

저희 팀은 몽골 에르드넷으로 파견 될

“너나들이”라는 정이 깃든 팀입니다.

너나들이란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네는 그런 사이를 말합니다.

이 뜻과 같이 저희 팀은 몽골에 가서 몽골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사랑하는 팀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첫 번째로 우선 저희 팀 단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다른 많은 팀들도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협동적이고 활기찬 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참 많았지만,

결국에 저희의 친화력은 통했나봐요!

더 끈끈한 정을 가진 팀이 되었습니다.

(오른쪽끝부터~~)
 
 
물품 박석은 단원!
 
큰키와 듬직한 체격으로 우리의 물품을 안전하게 지켜줄거에요!
또 유행했던 메르스로인해 몽골전체의 체온을 담당했었죠!
항상 먼저나서서 타인을 배려해주는 친구에요!
사진에서도 보이듯 자신의 팔을
항상 셀카봉처럼 희생해주는 모습을 볼수있네요!
 

홍보 김진실 단원!

 

홍보를 맡은 저는 동생 두 명 동갑 두 명 오빠 한 명으로

저희팀에서 딱 중간이네요!

항상 팀원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팀장 함지혜 단원! 
 

저희팀에서 막내이자,

55명 중에서도 막내인 지혜는 나이는 어리지만

책임감이 굉장히 강한 동생으로 팀장과 부기장의 역할을

똑똑히 해내고있어요!

끼와 재능이 넘쳐서 언제어디서나 반짝반짝 빛이나는 동생이에요!

 
서기 김민우 단원!
 
 
유일하게 저희팀의 오빠로 없어선 안될 신같은 존재에요!
척척박사님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만큼 어려운일들도 뚝딱! 해낸답니다.
팀원들이 힘들어하고 지칠 때면
느끼한 눈빛을 발싸하며 "너희가 제일 예쁘단다"로
긍정의 힘을 주시는 저희팀의 든든한 오빠에요!
 
 
 기록 강영현 단원!
 
저희팀의 막내로 강아지상에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어요!
음에는 다소 조용해 보이지만 친해지면 
정말 매력적인 동생이에요~!
묵묵히 팀원들을 챙겨주는 마니또 같은 존재!
마음이 이쁜동생이에요.
 
회계 정다희 단원!
 
저희팀의 둘째로 세심하고 꼼꼼한 친구에요! 
재미없는 장난에도 밝에 웃어주는 친구로
팀원들의 갈등도 원만하게 해결해내는
엄마같은 역할을 하고있어요!
 
 
 
 
 첫 만남부터 저희 단일 1팀은 같은학교에서 선발되어,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많이 가졌었어요!

하지만 너무도 다른세계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이기에

내면 깊숙히 서로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이번 도봉숲속마을에서 2015년 7월 6일 ~ 7월 23일까지

17박 18일 동안의 국내교육을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가장 뿌듯했어요.

 
 
 
 

국내교육을 통해서 저희 팀은 다른 팀들과 함께

단합된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많이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 교육이었지만,

팀원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즐겁고 활기찬 교육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월드프렌즈 국내교육을 통해 파견 및 현지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 실무교육, 언어교육, 안전교육을 진행하였고,
여러사람들과 친해질수 있는 시간을 통해서
더 가깝고 끈끈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서 우리 팀은 몽골에 가서도
현지인과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정식에서는 특기교육 때 교육받았던

난타, K-POP, 태권무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 공연들은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활동으로

몽골의 사람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총 세 번의 짫은 특기교육이었지만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몽골에 가서도

우리나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출정식을 끝으로 우리들은 국내교육을 모두 무사히 마쳤습니다.

출정식을 하고 나니 앞으로의

몽골에서의 생활이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교육을 받은 사람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아직 몽골이라는 곳에 가게 된다는 실감은 나진 않지만,

막상 가게 되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 가는 해외라 떨리는 마음이 앞서지만

출발하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여

남들보다 많은 것들을 몽골에 전해줄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출국을 앞둔 단원들 모두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준비 열심히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공항에서 뵙길 바랍니다.

 
 
 
 
 

 !+_+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