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명 / 동아리명 - 경북대학교 / C.E.O.club ○프로그램명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와 창의력 교육을 실천하는 프로그램
○ 봉사시기 - 2009년 11월 6일 ~ 2010년 6월 25일
○ 프로그램 목적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창의력 발달 교육과 경제, 금융교육을 통해 회복과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여 미래인재로의 개발을 추구
○ 프로그램 내용 1. 토란스 AbPS 아동 창의력 교육 프로그램 2. 경제교육 프로그램 ○ 프로그램 성과 창의력 교육을 통한 생활 속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과 경제 교육을 통한 합리적, 경제적 선택능력 양성
○ 프로그램 대상자에게 미친 영향 1) 긍정적인 영향 (1) 학습과 상담을 통한 심리적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짐 (2) 놀이와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서 적용가능한 창의력 및 경제상식 함양
2) 긍정적 영향 제고방안 (1) 봉사자와 봉사대상자의 긍정적인 관계형성과 유지에 관한 노하우 전수 (2) 지식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 및 학습관련 놀이개발
3) 부정적인 영향 학습에 사용되는 교육자료 및 기자재의 부족으로 보다 효과적인 수업진행이 아쉬웠음
4) 부정적영향 해결방안 멀티미디어 관련 기자재 및 다양한 학습보조자료의 구비
○ 봉사참여자 소감 대학시절 한 번쯤은 경험해봐야 할 봉사활동을 하기 위하여 C.E.O.club에 지원하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서는 교육을 하는 봉사활동이라서 힘이 들지도 않고 일주일에 한 번만 시간을 내면 된다는 것이 맘에 들었다. 하지만 교육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나는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과연 내가 교육을 받으러 온 것인지 교육봉사를 하러 온 것인지 의문이 생겼다. 이런 긴 준비의 시간을 거쳐서 드디어 아이들을 만났고, 정이 들고 친밀해 질 것을 기대하기는 했었지만 12주의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아이들에 대한 나의 마음은 깊어져갔다. 매 주 금요일 교육을 하러 가면서 한 주 한 주가 지날 때 마다 조금 더 시간이 더디게 갔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잘 이해하였을까, 고민을 하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C.E.O.club에서 내가 배운 것은 '소통'이었다. 아이들, 함께 활동하는 멤버들과의 시간들을 통해 나는 조금씩 소통하는 방법을 깨달았고 이것은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쉽게 배우지 못할 소중한 경험일 것 같다. 다양한 활동과 놀이들, 실생활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구성되어진 C.E.O.club의 교육과정을 통해 나도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아직도 지역사회에는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 혹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아니라할지라도 다른사람과 소통하는것이 힘들고 적극적으로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게 마음에 부담으로 남는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밝게 웃을 수 있도록 우리 C.E.O.club가 더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