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명 / 동아리명 - 부산외국어대학교 / 여럿이함께
○ 프로그램명 - 레크레이션, 노력봉사, 감각통합, 현장 교통학습 수업보조
○ 봉사시기 - 2010년 01월 10일 ~ 2010년 7월 1 일
○ 프로그램 목적
각 기관의 봉사를 통해 봉사 동아리에 맞게끔 활동을 하는 것과 더불어 봉사를 통해서 상대방의 입장을 잘 알 수 있으며 봉사를 통하여 인격 형성과 자기 발전에 있으며 삶의 의미를 보다 보람 있고 꾸밀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음.
○ 프로그램 내용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음.
노력봉사, 레크리에이션봉사, 현장학습봉사.
노력봉사는 각 기관에 가서 청소와 일손이 부족한 것을 같이 하면서 전반적으로 시설물 유지 보수에 봉사를 하여 기관에 일손을 도와주는 봉사임.
레크리에이션봉사는 봉사자와 수혜자가 같이 어느 한 목적을 달성(예를 들어 만들기등)하면서 같이 의사소통과 마음을 맞추며 재밌게 봉사를 하는 것임.
현장학습봉사는 각 기관에서 기관 안이 아닌 밖으로 나가 수혜자들에게 견학 형식으로 하는 것을 봉사자들이 전담으로 맞아서 봉사를 하는 것임.
○ 프로그램 성과
전체적으로 그냥 단순하게 봉사를 하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봉사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다양하게 봉사를 즐길 수 있음. 각 봉사의 특징과 각 기관이 달라서 여러 사람을 두루 쉽게 사귈 수 있음. 여러 가지 봉사를 통해 더 전문적으로 봉사에 대한 참된 의미를 알고 마음으로 봉사를 할 수 있으면서 즐겁게 참여를 할 수 있음.
○ 프로그램 대상자에게 미친 영향
1) 긍정적인 영향
노력봉사 - 각 기관의 일손을 보텔 수 있음. 일손이 많이 가는 일도 쉽게 해결 할 수 있음.
레크 봉사 - 같이 함께 어울려서 할 수 있음. 같이 어울리면서 목적을 이룰 수 있음. 봉사에 대한 마음을 잘 알 수 있음.
현장학습봉사 - 같이 한정된 지역을 벗어나 체험 활동을 하면서 더 친해지고 봉사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음.
2) 긍정적 영향 제고방안
일단 무엇보다 첫 번째로 봉사에 참여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므로 참여 유도에 더 신경을 써야 함. 두 번째로는 여러 봉사를 통해서 봉사자들이 더 수혜자에게 마음을 열고 즐겁게 참여를 하면서 단순 봉사가 아닌 신경을 쓰면서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함.
3) 부정적인 영향
노력봉사 - 말 그대로 단순 노동에 불과하다고 생각 할 수 있음.
레크 봉사 - 없음.
현장학습봉사 - 현장학습봉사는 별로 없어서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참여를 유도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4) 부정적영향 해결방안
봉사에 대한 참된 의미를 실천을 일깨워 주어야 함. 마음가짐이 중요함. 봉사에 참여를 하도록 봉사자들에게 많이 정보를 주고 학습을 하여야 함.
○ 봉사참여자 소감
‘여럿이 함께’에 들어왔던 처음을 기억한다. 무엇보다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다는 꿈에 부풀어 대학교에서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누려보자는 생각에 그쳤을 뿐이지 사실 봉사동아리에 들어오게 될 줄은 몰랐었다. 막연히 봉사를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현이와 여럿이 함께 동아리방에 문을 두드렸던 그 때. 사진도 보고 이런 곳, 저런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을 듣고 나서 가입서를 쓸 때에도 많이 망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게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두려움을 안은 채 처음 갔던 소화영아재활원에서 노력봉사를 하고 2층 라운딩을 했을 때 작은 소리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하셨던 당부를 잊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던 와중에 한 아이가 막 울기 시작했다. 그때 수녀님이 아이들이 스스로 가래를 뱉지를 못해서 매일 저렇게 고생한다고 하셨다. 가엾다, 불쌍하다는 생각도 은연중에 들었었지만 그것보다 저렇게 매일매일을 잘 참아내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대단해보였다. 딸기밭 봉사는 내가 간 봉사활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 버스 안에서나 손잡고 딸기하우스에서 딸기를 딸 때, 역사테마파크를 구경할 때에도 소풍 온 것이 너무 좋다면서 노래를 부르던 소연이. 유난히도 나를 잘 따라주었던 소연이를 맡아서인지 정말 즐겁게 놀다왔다고 말해도 될 만큼 재미있었다. 성프란치스코의 집 간담회에도 갔었는데 200시간, 500시간, 1000시간을 채우셔서 배지를 받으시는 분들을 보면서 얼마나 많이 봉사를 했냐는 것보다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봉사를 해오셨을까 라는 생각을 더 먼저 한 것 같다.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면 작은 일이라도 도움을 주는 것이 얼마나 보람차고 행복한 일인지를 깨달았다. 시간이 짧고 긴 것을 떠나서 끝날 때마다 수고하셨다고, 고맙다고 말씀해주셨던 분들. 물론 갈 때마다 그런 말을 해주시지 않은 적도 있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그런 마음이 전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봉사하고 돌아갈 때면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른 친구들은 나보다 더 봉사를 많이, 자주 했었는데 나는 그렇지 못해서 조금은 속이 상했다. 조금만 더 여유로웠다면 이런 생각보다 이런저런 핑계 때문에 가지 못했던 적이 많았던 게 아닐까. 세어보면 열 손가락도 채 안 되는 봉사 횟수지만 그렇게 얼마 되지 않는 봉사활동에도 느낀 것이 많았다. ‘나누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라는 말의 진심을 느끼게 해준 여럿이 함께. 진정으로 나눔을 주고받을 때의 즐거움과 행복. 처음 간 봉사활동에서 느낀 걱정과 두려움에서 많이 벗어났고, 여전히 서툴고 부족하지만 나도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여럿이 함께. 대학생이 되어서 잘한 일 중의 하나라고 여기기엔 너무 이른 것일까? 이렇게 봉사를 하면서 느끼게 된 소중한 감정을 하나하나 간직하며 계속 봉사하고 싶다. 쭉-